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정기사 트리스탄 (문단 편집) ==== 붕괴편 ==== 사망했기에 등장은 하지 않지만 간접적으로 언급된다. 대공동 최심부에 잠들어있던 [[케르눈노스(Fate 시리즈)|케르눈노스]]의 유해가 "좋은 산제물을 얻은 신은 눈을 떴다"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정황상 이 제물의 정체가 바로 대공동에 던져진 바반 시로 추정된다. 케르눈노스를 쓰러트려도 계속 움직이자 [[쿠 훌린(Fate/Grand Order)#s-4.1.5|현자 그림]]이 "핵이라는 관에 무언가가 들어갔겠지. 특상의 제물. 요정을 저주하는 무언가가. 그 산제물을 얻은 케르눈노스는 썩은 육체로서 재기동해, 지상으로 올라왔다"라면서 케르눈노스의 신핵을 구성한 게 (당사자들은 모르지만) 바반 시의 원념이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데, 실제 인게임 상에서도 케르눈노스는 전투 중에 바반 시의 스킬 중 그레이말킨과 요정흡혈을 사용하며, 첫 번째 브레이크를 깨면 축복받은 후예와 비슷하게 적 전체에 보구 및 스킬 봉인을 시전하고, [[https://youtu.be/4_xIl7O83ds|케르눈노스 전의 BGM을 2배속으로 재생하면 바반 시 전의 BGM과 비슷해진다.]][* [[타케보우키]]에 의하면 '''바반 시 전의 BGM이 케르눈노스 전의 BGM을 어레인지해서 만든 것'''이라고 한다.]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[[요정기사 가웨인|바게스트]]는 짐승의 재해, [[요정기사 랜슬롯|멜루진]]은 불의 재해가 되었고, 바반 시를 제물로 삼아 되살아난 케르눈노스는 저주의 재해가 되면서 '''요정기사 3인방 전원이 브리튼을 파멸시키는 대재해가 된 셈이 되었고''' 덩달아서 요정기사 갤러해드를 자처했던 마슈가 케르눈노스를 [[블랙 배럴|격파]]함으로써 브리튼의 종말장치인 [[오베론(Fate 시리즈)#s-2.1|나락의 벌레]]가 깨어나 요정국 브리튼은 완전히 멸망한다. 요컨데 브리튼 이문대에 있어서 이들의 포지션은 사실 '''[[묵시록의 4기사]]'''인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